억대 도박·조폭 연계설 부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원정도박 혐의로 최근 검찰 수사를 받은 야구선수 오승환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승환은 법률 대리인은 "오승환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오승환은 마카오 카지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오승환 측은 "지난해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11월 말쯤 마카오에 가서 바카라 도박을 한 건 맞다"고 시인 하면서도 "도박을 하기 위해 마카오에 간 게 아니었다. 단순한 관광 차원으로 갔다가 카지노를 들렀다"고 해명했다. 오승환은 당시 친분 관계가 있는 사업가 A씨의 제안으로 임창용 등과 마카오 관광을 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억대 도박은 하지 않았으며, 조직 폭력배와의 연계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해외 원정도박으로 이미지 타격과 함께 처벌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검찰은 오승환에 대한 처벌 수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 선수 오승환이 원정도박 혐의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사진=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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