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국본' 정명훈 은퇴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12-28 1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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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 예선 탈락 후 열정 사라져"
프로게이머 정명훈이 은퇴했다.[사진=Dead Pixels]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정명훈의 은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오후 정명훈의 소속팀인 데드픽셀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 며 정명훈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데드 픽셀즈 측은 정명훈이 선수 생활에 대한 의욕을 잃었다 면서 올해를 끝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접게 됐다 고 전했다.

지난 2007년 SKT T1에서 데뷔한 정명훈은 스타크래프트1 시절 최종병기 이영호와 함께 테란 최강자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2015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는 등의 활약을 펼쳤지만, 군단의 심장 스타리그 예선 탈락 이후 열정이 사라져 결국 8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그는 은퇴 후 곧 군 입대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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