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억원 가량 되는 파이트머니 확정받았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중국 출신 킥복싱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미국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 미국 단체 벨라토르와 선수 교류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중 벨라토르는 UFC의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는 격투기 단체로 미국 2위이자 세계 2위의 격투기 대회로 여겨지는 곳이다. 정 대표가 밝힌 '선수 교류'의 대상은 로드FC 소속 선수 최홍만, 권아솔, 이윤준, 김수철 그리고 로드FC 글로벌 부대표 밥 샵 등 총 5명으로, 정 대표는 '로드FC에서 잘하는 선수는 정당한 대우를 받고 해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최홍만은 이미 벨라토르로부터 파이트머니로 2억원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확정받았다'면서 '이외에도 김수철, 이윤준도 최소 3500만원 이상의 대전료를 요구했고 이미 이부분에 대해서는 코크 대표와도 교감했다. 밥샵 역시 1억이 아닌 수억원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로드 FC가 격투기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MMA 격투기 안에서 저희와 협상해서 저희 선수를 데려가려면 정당한 금액을 받아야만 데려갈 수 있게 됐다'며 '궁극적으로 자국리그 선수가 해외리그의 제안을 받을 때 정당한 대우를 받게 하고 싶었는데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26일 중국에서 열린 로드FC 027 대회에 출전해 6년 7개월여 만의 승리를 거뒀다. 이후 그는 다음해 3월 또는 4월에 중국 선수 아오르꺼러와 격돌할 예정이다.
최홍만의 미국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사진=로드FC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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