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골프랭킹 많이 오른 선수 중 11위

박사임 / 기사승인 : 2015-12-29 1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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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는 2015년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 받아
김경태[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정영호 기자=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가 2015년 세계랭킹을 많이 끌어올린 선수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태는 28일 발표된 2015년 마지막 주 골프랭킹에서 60위를 지켰다.

2015 일본투어에서 5승을 올린 김경태는 올 한해 224계단을 뛰어올라 상위 100위 안에 선수 중 11위를 기록했다.

가장 랭킹이 많이 오른 선수는 웹닷컴 투어(PGA 투어의 2부 투어) 상금왕 패튼 키자이어(미국)다.

그다음은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우승자 스마일리 카우프먼(미국)으로 1천473 계단을 뛰어올라 75위에 자리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179명을 제치고 47위, 안병훈(24·CJ그룹)은 150명을 제치고 공동 29위에 각각 올랐다.

2015년에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를 받은 것은 조던 스피스(미국)였다. 스피스는 올 한해 630점을 쌓아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제이슨 데이(호주)가 452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85점을 받아 뒤를 이었다.

한편 2015년 마지막 주 랭킹에서 50위 안에 든 선수는 내년 4월 열리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이에 따라 세계랭킹 29위인 안병훈은 2010년 이후 6년 만에 마스터스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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