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탑승한 버스에 2차례 방화 시도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민중총궐기' 1차 대회에서 경찰 버스에 불을 지르려 한 화물연대 간부가 구속됐다. 지난 29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관이 탑승한 경찰버스에 방화를 시도한 등의 혐의(현존자동차방화미수'일반교통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로 화물연대 지방 지회장 이모(4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4시 35분부터 1시간여 동안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해 시위대와 대치중이던 경찰버스에 2차례에 걸쳐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씨는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돌멩이를 15차례 던지고 부러진 각목과 버스 좌석 등을 던진 혐의도 있다. 아울러 경찰은 같은 시각 차벽 앞에서 근무하던 경관을 향해 의자와 각목을 4차례에 걸쳐 던진 혐의로 화물연대 노조원 김모(40)씨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채증 영상과 CCTV로 이씨 등을 특정했으며 피의자들 모두 영상 속 인물이 자신임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민중총궐기 때 경찰 버스에 불을 붙이려 한 화물연대 간부가 구속됐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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