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금액 등 세부사항 비공개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격투기 여제' 론다 로우지를 무너트린 홀리 홈이 세계 최대 격투기 단체 UFC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홀의 매니저 레니 프레스퀘즈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홈은 지난해 11월 UFC에서 그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던 론다 로우지를 KO시키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특히 홈이 로우지의 안면에 왼발 하이킥을 꽂아넣는 장면은 지난해 잊지 못할 최고의 KO승 장면으로 꼽힐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UFC가 새로운 챔피언에게 새 계약서를 제시하는 것은 드문 일로,. 그만큼 홈의 상품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계약 기간과 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홀리 홈이 UFC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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