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염·검은 비니·줄무늬 옷 등 전형적인 '도둑' 이미지로 묘사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납세자별 정보' 아이콘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국세청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첫 페이지에 노출되는 납세자별 정보란 아이콘 그림을 보여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누리꾼이 공개한 그림에 따르면 영세사업자는 마치 도둑과 같은 인상착의를 하고 있다. 실제로 이 그림을 보면 턱수염을 기른 남성이 검은 비니 모자를 쓰고, 죄수복을 연상케 하는 줄무늬 옷을 입고 있어 전형적인 도둑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왠 빠삐용을 그려놨냐', '합성인줄 알았는데 진짜다', '하필 옷을 왜 저렇게 입혀놨냐'며 어이없어 했다. 아울러 누리꾼들은 국세청이 다른 사업자들을 표현한 그림에 대해서도 '신규사업자는 무덤이냐', '부동산소득자는 파르테논 신전이다'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 '
국세청이 영세사업자를 마치 도둑인 것처럼 묘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국세청 홈페이지]
이 그림은 국세청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올라와 있다.[사진=국세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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