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일주일도 채 안 된 것으로 추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경기도의 한 지하철역에서 갓난아기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연결된 출구 계단에서 갓난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아기는 쇼핑백에 담겨 수건에 싸여 있었고, 퇴근 중이던 한 시민이 이를 우연히 발견해 신고했다. 이 아기는 생후 일주일이 채 안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영아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출구에서 갓난아기의 시신이 발견됐다.[사진=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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