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 "당 대표도 못한 일 해낸 인물"이라며 지지 호소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경기도 안산을 찾아 단원(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순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안산 단원구 홈플러스 고잔점 앞에서 진행 중인 유세 현장을 찾은 김 대표는 "20대 총선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갈 정당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 4년간 야당은 경제 좀 살린다고 하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반대만 하고 국회에서 경제활성화법안 발목이나 잡고 있다"며 "이런 야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게 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박순자 후보는 누구보다도 안산을 잘 안다"면서 "안산시민과의 약속을 100%로 지킨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박 후보는 두 번 국회의원을 하면서 무려 7조5000억원의 예산을 끌어왔다"며 "당 대표인 저도 이런 예산을 못 끌어왔는데 박 후보는 무슨 재주가 있어서 이 많은 예산을 끌어왔는지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또한 그는 박 후보가 신안산선을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하고, 전국 최초로 구조고도화사업을 유치해 반월시화공단을 스마일 허브공단으로 만든 것 등을 언급하며 "박순자 후보가 꼭 당선되리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후보는 2선 국회의원인데 이번에 당선되면 3선 국회의원이 된다"면서 "3선 국회의원이 되면 대한민국 국회의 상임위원장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를 비롯한) 안산의 4석 모두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신다면 집권여당 당 대표의 명예를 걸고 안산을 대한민국 특등도시로 만들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박순자 후보 또한 "늦은 시간까지 지지해주신 열정을 잊지 않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가의 불빛은 있는데 임대료 내기도 어렵다고 하고 자영업자들이 안산을 떠나려고 하고 있다"며 안산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정부와 통하고 도지사와 통하는 3선 국회의원 박순자를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그는 "과거 제가 신안산선을 유치했는데 야당 의원이 집권한 동안 사업이 멈춰버렸다"며 "신안산선만 완공이 됐더라면 안산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을 "잃어버린 4년"이라고 규정하며 "당선이 되면" 3선 국회 상임위원장이 돼서 신안산선을 국가재정사업으로 유치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는 스마트허브공단의 재도약, 김홍도 광장 설치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반드시 안산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산 단원(을) 박순자 후보가 김무성 대표와 함께 선거 유세를 벌였다.[사진=박순자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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