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 "교내 벚꽃길에서 매년 한 차례 야외 워킹 수업을 해오고 있다"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대덕 모델학과 학생들이 벚꽃나무 아래에서 워킹 연습을 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오후 대전 대덕대학교 모델과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야외 수업을 받고 있다. 벚꽃길에서 워킹 수업을 받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옥 지도교수는 "교내 벚꽃길에서 매년 한 차례 야외 워킹 수업을 해오고 있다"며 "교실을 벗어난 야외 수업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캠퍼스 추억을 만들어 줘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펴 모델과 학생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벚꽃나무 아래서 워킹, 진짜 분위기 있다" "그대로 런웨이에 올라가도 될 듯"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이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5일 대덕대학교 모델과 학생들이 벚꽃나무 길 아래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벚꽃나무 아래서"워킹하는 대덕대학교 모델과 학생들[사진=연합뉴스] "
벚꽃나무 아래서 워킹하는 대덕대학교 모델과 학생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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