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55분 기준 강풍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발효 중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항공지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6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은 오전 9시50분 광주행 아시아나항공 OZ8142 등 오후 3시 기준 출발 20편, 도착 20편 등 40편이 결항하고 95편이 지연 운행하고 있다. 제주공항은 3시 55분 강풍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온은 15도이며, 바람 남동풍 8m/s, 습도 63% 한시간 강수량 0.1mm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기상 악화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므로 운항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16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항공편이 지연·결항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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