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주 중인 한국인들 만일의 사태 대비하기 위한 조치"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정부가 최근 강진이 발생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 현 지역에 외교부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를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외교부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기로 했다"면서 "신속대응팀을 17일 오전 7시 현지로 출발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는 도로 단절로 오이타 현 벳푸 지역에 발이 묶여 있는 우리 여행객 200명을 후송하기 위한 전세버스 5대를 전날 투입한데 이어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우리 국민의 편의를 돕기 위한 임시 항공편 1대도 이날 운항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규슈에는 2만3000명, 구마모토 현에는 1000여 명의 재외국민이 있지만 아직 우리 국민의 신체 및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규슈 지역을 여행 중인 우리 국민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15건이 접수됐지만, 이 중 14건은 소재가 파악됐으며, 나머지 한 건에 대해서는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정부는 관할 공관인 주 후쿠오카 총영사관에 비상대책반을 두고 교민 연락망과 일본 정부에 접수되는 피해 상황 등을 통해 한국인 피해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일본에 체류 중인 한국인 방문객들에게 규슈 지역에 머무는 국민은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로밍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 외교부와 후쿠오카 총영사관,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일본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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