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0 강진 발생해도 거리가 너무 멀어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 거의 없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이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지난 17일 국민안전처는 일본 구마모토 지진에 따른 국내 영향을 논의하는 관계부처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지진 분야 전문가들은 일본에서 규모 7.0 이상 강진이 발생해도 우리나라와 거리가 200㎞ 이상 떨어져 있어 한반도에 미치는 직접 영향이 거의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일상에서 크게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본 지진의 여파로 한반도에 지진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전처는 정부는 지진 발생 때 건물 및 인명피해를 예측하는 지진재해 대응시스템 과 같은 과학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범정부적 지진피해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이 한반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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