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인해 더위 주춤·미세먼지 감소
(이슈타임)이갑수 기자=화요일인 3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강수확률이 60~90%이며 비는 낮에 서쪽 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강원영서북부 지방에서는 다음 날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5℃, 대구 16℃가 되겠고, 낮에도 서울 16℃, 전주 광주 등은 18℃에 머무는 등 비로 인해 더위가 주춤하고 전날보다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 또한 비로 인한 세정효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른 오후부터 서해상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치겠지만, 강도가 약해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
화요일인 3일은 저녁까지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사진=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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