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 기온차 매우 커 건강관리 유의 필요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주말인 21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서울 33도 등 전국 대부분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주말 내내 폭염이 이어지다 다음 주 비가 내린 후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됐다. 당분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부산 16도 ▲대구 12도 ▲대전 14도 ▲광주 16도 ▲제주 17도 ▲울릉·독도 1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부산 25도 ▲대구 27도 ▲대전 30도 ▲광주 31도 ▲제주 23도 ▲울릉·독도 22도 등이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오존 농도가 수도권·충남·전북·전남 등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운동경기를 자제하고 호흡기 환자, 노약자, 유아 등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사진=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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