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 뜻을 생각하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
(이슈타임)신원근 기자=박원순 서울 시장이 서울에 '노무현 루트'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6일 박 시장은 자신의 SNS 'X-FILE' 방송에서 '노무현 재단과 함께 서울에 노무현 루트를 만드는 방안을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도 노 전 대통령과 연관된 장소가 많다'며 '그 분 뜻을 생각하는 루트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참여연대 시절 서울시장을 꿈 꾸는 노 전 대통령에게 '서울시가 개선할 사항 99가지'를 책으로 내보라 조언한 일화나 사무실에 놀러간 경험 등 자신과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난 23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모행사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SNS에 노 전 대통령과 얽힌 이야기를 공개하며 '그립다'고 말하는 등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대권을 향한 행보를 계속중인 박 시장이 노무현 루트의 신설과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당내 핵심을 이루고 있는 친노세력을 겨냥한 구애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날 박 시장은 종로구 무악동 '서대문형무소 옥바라지 여관골목', '용산공원' 등 서울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이 서울에 '노무현 루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박원순 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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