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묵인 없이는 벌어질 수 없는 범죄"
(이슈타임)강보선 기자=최근 전남 목포 신안군 흑산도에서 초등학교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이 해당 지역의 특산물인 소금의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범죄는 지역사회 단위로 벌어진 일'이라며 신안 지역의 특산물인 '신안 소금'에 대한 불매를 주장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이는 이번 사건이 낙도와 오지 등 지역사회의 폐쇄성과 여성의 수치심을 이용한 조직적인 범죄라는 의견 때문이다. 특히 누리꾼들은 해당 사건이 피해자의 계약기간이 끝나기 직전 벌어진 것 또한 악의적이며, 이같은 범죄는 지역사회의 묵인이 없이는 벌어지기 어렵다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낙도와 오지 학교의 관사와 여교사 주거 실태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그간 범죄방지나 오지 근무자들을 위해 노력해온 점이 없다는 사실도 누리꾼들의 공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이 최근 '여교사 집단 성폭행'이 발생한 전남 신안의 특산물에 대한 불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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