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서비스 복구되거나 새 주소로 서비스할 예정 없다"
(이슈타임)이갑수 기자=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이 공식적으로 폐쇄됐다. 6일 소라넷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폐쇄한다'면서 '트위터 계정도 탈퇴하며 추후 서비스가 복구될 예정 또한 없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1999년 개설 이래 17년간 국내 최대이자 최악의 음란사이트로 군림해온 소라넷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소라넷은 설립 당시 성인용 소설을 공유하는 '소라의 가이드'라는 사이트로 시작 됐으나, 점점 몸집을 불려 100만명이 넘는 회원을 거느린 '음란 포털 사이트'로 확장됐다. 이후 소라넷에는 불법 도촬 영상과 헤어진 연인에게 복수하려고 일부러 유포한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 등이 올라오며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됐다. 소라넷은 경찰의 끊임없는 단속에도 수시로 사이트 주소와 서버를 바꿔가며 유지돼 왔지만, 지난 해 워터파크 몰카 사건으로 큰 위기를 맞게 됐다. 경찰은 해외에 서버를 둔 소라넷을 폐쇄하기 위해 국제공조 수사까지 벌였고 지난 4월 소라넷의 핵심 서버를 폐쇄시키는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소라넷의 공식 폐쇄를 환영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언제든지 제 2의 소라넷이 생겨날 수 있다며 우려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
국내 최대 음란 사이트 소라넷이 공식 폐쇄됐다.[사진=소라넷 트위터]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프레스뉴스 / 26.01.23

문화
충남도립대·청양군, 겨울 밤을 깨우다…제1회 청불페 팡파르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남양주보건소,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 모...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