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고등학교 남학생이 붙잡아 경찰에 신고
(이슈타임)정영호 기자=강원도 한 고등학교에서 교직원인 척 학교를 배회하며 여학생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해당 학교 남학생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9일 춘천경찰서는 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춘천의 모 대학교에 재학중인 류(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류 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쯤 춘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직원인척 행세하며 학교 복도를 돌아다니며 여학생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했다. 계단을 올라가는 여학생들을 따라가며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류 씨의 범죄행각은 해당 고등학교 두 남학생의 신고로 들통났다. 두 남학생은 친구가 누군가 자신을 촬영한것 같다는 말을 듣고 복도에 서성이고 있는 류씨를 수상히 여겨 붙잡았다. 양팔에 팔짱을 껴 류 씨가 도망가지 못하게 한 후 휴대전화를 빼앗아 동영상이 촬영된 것을 확인,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류 씨의 휴대전화에는 15개가 넘는 몰카 영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류 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여죄 여부에 대해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YTN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강원도 춘천시 한 고등학교에서 교직원인척 행세하며 몰카를 촬영한 20대 남성이 덜미가 붙잡혔다.[사진=YTN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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