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청와대 오찬서 새누리당 지도부와 농담 즐겨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박대통령이 11일 새누리 지도부들과 함께한 청와대 오찬에서 농담을 던졌다. 박대통령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경상도 말로 "할머니 비켜주세요"를 세 글자로 줄이면 뭐가 되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참석자 모두 대답을 못하자 박 대통령은 "할매 쫌"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두 글자로 줄이면 뭐가 되는지 아느냐"고 재차 질문했다. 이어 "그냥 "할매"라고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글자로 줄이면 "쫌"이다"라고 했다. 박대통령의 이런 농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 동료 의원들과 모임등에서 여러번 썼다고 전해진다. 박 대통령은 충청도 사투리를 이용한 농담도 즐겨했다. 그는 "충청도 말로 "개고기 먹을 줄 아세요"를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며 ""개 혀?"라고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신탕을 조금 먹을 줄 안다"고 말하려면 "좀 혀"라고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 "충청중 말로 "저하고 춤 한번 추실까요"를 두 글자로 하면 뭔지 아느냐"며 ""출껴"라고 하면 된다. 얼마나 효율적이냐"고 말한 적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오찬에서 농담을 던졌다.[사진=청와대 공식홈페이지]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프레스뉴스 / 26.01.23

문화
충남도립대·청양군, 겨울 밤을 깨우다…제1회 청불페 팡파르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남양주보건소,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자 모...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