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일부 남부 내륙 오후부터 소나기
(이슈타임)박상진 기자=9월의 첫날인 1일은 다시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8~9도 가량 높은 26∼31도일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의 경우 전날 최고 기온이 18.8도였지만, 1일에는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4도로 예상된다. 또한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올 것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와 돌풍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1일은 전국이 다시 덥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사진=YTN 뉴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강릉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대상 문화활동 개최
프레스뉴스 / 25.10.21
국회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악취대책특별위원회 구성 … 위원장 노소영 의원
프레스뉴스 / 25.10.21
사회
경주교육지원청 2025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소모임활동 실시
프레스뉴스 / 25.10.21
사회
의왕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 지정 재검토 건의
프레스뉴스 / 25.10.21
사회
광주시, ‘2025년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정책포럼 IN 광주’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