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경찰서로 들어가겠다"
(이슈타임)윤지연 기자=최근 대전에서 실종된 여대생 박예지씨와 함께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남자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와 연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는 박양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직접 전화해 "박양과 함께 있다, 곧 경찰서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간 경찰은 박양과 함게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남자친구가 지난 해 박양을 폭행했던 적이 있는 것에 주목, 남자친구에게 지속적인 연락을 시도해왔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었다. 이번 연락과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박양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와 통화한 내용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양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 도안동의 자신의 아파트를 나선 뒤 11일째 연락이 두절됐다. 박양의 핸드폰은 외출 다음날인 13일 대전 중구 문창교 인근에서 발견됐다. 그러다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언니에게 "안전하니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다만 이 메시지를 박양이 직접 보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전 실종 여대생과 함께 사라진 남자친구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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