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불명 빠진 채 발견된 지 6일 만에 사망
(이슈타임)박상진 기자=UFC의 미들급 파이터 조시 새먼이 의식 불명에 빠진 지 6일 만에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폭스 스포츠 등 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새먼이 28세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새먼의 매니저 개리 이바라에 따르면 새먼은 5일 오전 7시 20분(현지 시간)에 미국 플로리다 지역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정확한 사인은 오늘 부검이 끝나야 알 수 있다"며 "새먼의 가족들이 매우 힘들어 한다. 많은 이들이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먼은 지난 달 30일 집에서 룸메이트이자 종합격투기 대회 링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트로이 커킹버그와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911 대원들과 경찰들이 도착했을 당시 새먼은 숨을 쉬는 채로 의식불명 상태에 있었고, 커킹버그는 숨이 멎은 상태였다. 경찰은 새먼이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쓰러졌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새먼의 어머니는 "아직까지 새먼의 몸에서 헤로인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새먼은 지난 2006년 종합격투기를 시작해 2007년 프로에 진출했다. 2013년 TUF 피날레에서 케빈 케이시를 꺾으며 옥타곤에 데뷔했으며, 지난 7월 팀 보우치에게 진 것까지 UFC에서 3승 2패 전적을 남겼다. 통산 전적은 12승 4패다. 새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등 많은 동료 파이터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UFC 파이터 조시 새먼이 사망했다.[사진=mma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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