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배송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슈타임)이진주 기자=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택배 기사의 낙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훈훈함을 전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는 장문의 글과 함께 그림이 그려진 택배상자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택배 상자에는 '배송 특성상 아침에 일찍 배송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며 '하지만 마음만큼은 일찍 배송해드리는 것과 똑같은 마음으로 그림으로나마 고객님께 위로를 드려봅니다'라며 편지를 썼다. 택배 귀퉁이에는 나팔꽃이 그려져있다. 이어 '나팔꽃의 기쁜 소식'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밖에도 수준급의 그림과 정성어린 편지가 가득한 택배상자가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
그림과 메세지로 감동을 주는 택배기사의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사진=YTN 뉴스 캡쳐]
온라인에서 '택배 기사의 낙서'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사진=YTN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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