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반대 수, '좋아요' 50배 넘는 1만1444건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만든 홍보 영상에 누리꾼들의 비난 폭격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달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유튜브를 통해 '아라리요(ARARI, YO) 평창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를 위한 '아라리요 평창' 프로젝트가 열린다'면서 '세계적으로 '아라리요 평창' 댄스 붐을 조성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문화올림픽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영상 제작 취지를 설명했다. 아리랑을 댄스 버전으로 편곡한 '아라리요 평창' 영상에는 씨스타 효린, 개그맨 정성호, 김준현 등이 출연해 평창의 해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아리랑 노래에 맞춰 춤을 추게 된다는 내용을 연기했다. 그러나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미국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의 등장과, 영화 '부산행'의 바이러스 감염 소재를 엉성하게 패러디한 내용 등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 UCC 수준의 이 영상에 무려 2억70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갔다는 것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부끄럽다', '나라 망신이다', '일부러 못 만들어도 이것 보단 잘 만들겠다', '최악 중의 최악이다', '역대 최악의 올림픽이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질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재 이 영상은 50만8413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좋아요는 211건이지만 반대 수는 50배가 넘는 1만1444건이나 된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만든 평창 올림픽 영상에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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