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는 4.8%증가
(이슈타임)윤지연 기자=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늘어나면서 스스로 운전을 포기하는 노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일 국회 안전행정위 소병훈(더불어민주당)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2011년~2015년)운전면허증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77명, 전남은 99명으로 모두 176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이른바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반납은 광주가 67.5%인 52명, 전남은 65.6%인 65명으로 전체적으로 66.5%나 됐다. 면허증을 반납한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노인으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면허증을 반납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방증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7% 줄었지만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는 4.8% 증가했다. 특히 최근 5년간 65세 이상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는 69.9% 급증해 고령자 운전면허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정부도 2018년부터 75세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소 의원은 운전면허증 반납은 정부가 반강제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다양한 이동권 등에 대한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스스로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고령 운전자들이 안전을 위해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한국도자재단,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잇는 공예문화산업 정책 본격 추진
프레스뉴스 / 26.01.19

사회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 상주시 수열에너지 사업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6.01.19

사회
[기획]돌봄부터 진로까지…고양시, 학생 성장 맞춤형 '고양 EDU-로드맵&...
프레스뉴스 / 26.01.19

경남
거창 가조면, 산불 예방 활동 전개... ‘제로화’ 총력
박영철 / 26.01.19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