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가브리엘 곤자가, 로드 FC 진출 시도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10-20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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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진출시 마이티 모·크로캅 등과 경기 성사 가능
UFC 파이터 가브리엘 곤자가가 로드 FC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MMA Fighting]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세계 최고의 격투기 단체 UFC에서 활약 중인 가브리엘 곤자가가 국내 단체 로드 FC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MK스포츠는 로드 FC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곤자가가 대리인을 통해 (로드 FC에) 연락을 취해왔다고 보도했다.

가브리엘 곤자가는 UFC 통산 22전 12승 10패를 기록한 인물로, 로드 FC 계약이 성사된다면 한국 단체 영입선수로는 역대 최고경력이다.

특히 그는 지난 2007년 4월21일 UFC 헤비급 타이틀도전자 결정전에서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을 상대로 1라운드 4분 51초 만에 하이킥에 의한 실신 KO승을 거둬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로드 FC에서는 오는 12월 10일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의 1차 방어전을 추진하고 있어, 만약 곤자가가 여기에 도전 한다면 한국 격투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빅매치가 성사될 수 있다.

아울러 만약 곤자가가 로드 FC에서 무제한급 챔피언이 된다면 로드 FC와 협력 관계인 일본 단체 라이진의 크로캅과도 3차전 경기를 가질 가능성이 생기게 돼 그의 로드 FC 진출 여부에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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