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분석·코칭 스태프-선수들 간 가교 역할 예정
(이슈타임)박상진 기자=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슈틸리케호가 前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를 전력 분석관으로 선임했다. 27일 대한축구협회는 차두리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관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차두리는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대표팀 소집일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의 마지막 경기까지 대표팀에서 활동하게 된다. 기간 연장 여부는 최종예선이 끝난 이후 다시 협의할 예정이다. 차두리의 대표팀 합류는 최근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슈틸리케 감독의 동의를 받아 차두리에게 제안하면서 이루어졌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최근 대표팀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가진 차두리의 합류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 전력분석은 물론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간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차두리는 "선수 생활을 그만 두고 나서도 또다시 제가 대표팀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게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부어 모두가 바라는 결과를 얻고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에서 무실점 전승 통과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민적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최종예선에서는 2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며 A조 3위로 밀려나 본선 진출 가능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前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가 대표팀의 전력 분석관으로 선임됐다.[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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