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보다 나은 활약 보인 선수 없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퍼거슨 전 감독이 올해 발롱도르를 호날두가 탈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퍼거슨 전 감독은 "나는 발롱도르를 차지하기에 호날두보다 나은 활약을 보인 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날두는 올해 엄청난 것들을 이루어냈다"라며 "레알 소속으로 빅 이어(UCL 우승컵)를 들었고 유로서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결승전서 부상을 당하기는 했지만 터치라인서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는 발롱도르를 차지할 자격이 충분하며 그것은 아주 멋진 광경일 것이다"라며 아끼는 제자의 발롱도르 수상에 힘을 실었다. 호날두는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조국 포르투갈에 역사상 최초의 유로 2016 우승컵을 안기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첬다. 하지만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어 그의 수상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상당 수 나오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발롱도르는 2010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돼 "FIFA 발롱도르"로 시상됐지만, 이번부터 다시 FIFA와 분리돼 독자적인 상으로 수상자를 발표하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이번 발롱도르 수상자로 호날두를 꼽았다.[사진=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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