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1대 1 상황서 충돌 피하려다 공 뺏겨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에게 현지 팬들이 '겁쟁이'라는 비난을 쏟아냈다. 7일 영국 매체 미러는 전날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EPL 11라운드 아스날 전 경기 후 온라인 상에서는 손흥민에 대해 이러한 비난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44분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특히 교체 1분 전에 나온 그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아스날이 스로잉 상황에서 자기 진영 골키퍼를 향해 공을 던졌는데, 체흐 골키퍼가 이 공을 받으려고 나왔다가 미끄러지면서 주춤했다. 손흥민은 순간 이를 보고 재빨리 달려들었지만 체흐 골키퍼와의 충돌 직전 점프를 하면서 공을 빼앗기고 말았다. 매체는 '손흥민이 공을 먼저 터치할 가능성도 있었다'며 '그러나 체흐 골키퍼와 공을 잡을 수 있는 50대 50의 상황에서 점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도 손흥민은 위험한 충돌을 피하기 위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팬들은 트위터에서 그의 행동을 못마땅해 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팬들은 '손흥민은 변명의 여지 없는 겁쟁이'라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이날 자책골을 기록한 케빈 윔머(6.0점) 다음으로 낮은 6.1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영국 팬들이 손흥민에게 '겁쟁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사진=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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