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그는 미련한 남자였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최근 중국 선수와의 킥복싱 대결에서 졸전 끝에 패배한 최홍만이 영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한 누리꾼이 해당 경기를 보고 SNS에 올린 댓글을 인용해 "최홍만은 육중한 덩치로 느릿느릿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홍만에 대해 "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하는 표정이었으나 그는 미련한 남자였다"고 혹평했다. 이어 저우진펑과 최홍만의 대결을 "현실판 다윗과 골리앗"이었다고 평가하며 "경이적인 체격 차이가 나는 대진이었지만 최홍만이 저우진펑을 무자비하게 구타하기에는 기동력과 움직임이 모두 미달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최홍만은 저우진펑에게 카운터를 허용하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 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루잉슝 PFC"의 킥복싱 경기에 출전했다. 키 218㎝에 몸무게 160㎏인 최홍만은 이날 경기에서 키 177㎝에 몸무게 72㎏로 자신보다 무려 41㎝나 작고 88㎏나 가벼운 저우진펑을 상대했지만 제대로 된 공격을 한 번도 성공시키지 못하며 심각한 졸전을 펼쳤다. 보다 못한 심판이 얼른 공격하라고 재촉했지만 최홍만은 경기 내내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저우진펑의 공격에 당하기만 하다 심판 만장일치로 판정패를 당했다.
최근 열린 킥복싱 대회에서 졸전 끝에 패한 최홍만에 대해 영국에서도 조롱이 쏟아졌다.[사진=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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