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들, 서로 다른 보도 쏟아내며 갑론을박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최근 화제가 된 FC 바르셀로나 재계약 거부 소식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밝히지 않았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메시의 대변인은 "메시가 보도와 관련된 어떤 코멘트도 남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메시가 지난 7월 탈세 문제로 스페인 법정에 섰던 것 때문에 바르사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메시의 거취 문제는 전세계 축구계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마르카가 친(親) 레알 마드리드 성향을 가진 매체로,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관계를 이간질 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악질적인 허위 보도를 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마르카가 자사의 시상식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상" 행사에 메시가 나타나지 않아 보복성 기사를 썼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아울러 메시의 재계약 거부는 허위 사실이며, 실제로는 메시가 최근 역대 최고액으로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에 성공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높은 금액을 받으며 바르사와 재계약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메시 측에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진실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메시는 지난 2014년 바르셀로나와 맺은 재계약을 통해 2018년 6월까지 활동하기로 돼있다.
리오넬 메시가 최근 제기된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거부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사진=Metro]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부여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위해 가금농장 방역관리 총력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보은군, 산불 '제로' 700일 눈앞… 최재형 군수 현장서 산불 예...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파주시, 2026년 상반기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프레스뉴스 / 26.01.23

경제일반
부산시, 제조업 인공 지능 대전환 본격화… 매뉴콘 핵심 어젠다 공유
프레스뉴스 / 26.01.23

문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인플루엔자 B형 검출 급증’ 관련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안산시, 재건축연합회와 간담회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논의
프레스뉴스 / 26.01.23

사회
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앞두고 신중한 발걸음...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개최
프레스뉴스 / 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