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은 로드FC의 수치, 턱 부숴버리겠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로드FC의 중국 출신 파이터 아오르꺼러가 최홍만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강한 도발을 날렸다. 지난 19일 중국 석가장 하북 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4 대회에 참가한 아오르꺼러는 일본 선수 가와구치 유스케와의 대결에서 1라운드 2분 38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부터 강한 펀치로 공격을 쏟아부은 아오르꺼러는 안면 펀치를 성공시키며 가와구치를 쓰러뜨렸다. 이후 그는 가와구치 위에 올라타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었고, 이를 지켜보던 심판은 결국 그의 TKO 승리를 선언했다. 아오르꺼러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과거 자신을 쓰러뜨렸던 최홍만을 언급했다. 그는 "나와 최홍만은 로드FC라는 무대에서 성장해왔다"면서 "근데 너는 ROAD FC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의 주먹으로 너의 턱을 부셔버리겠다. 최홍만 기다려라"며" "Fxxk you"라고 욕설을 날렸다. 아오르꺼러는 "최홍만에게 졌던 것은 정말 사고같이 벌어진 일이다. 다시 붙는다면 1라운드에 KO 시킬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최홍만은 지난 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루잉슝 PFC"의 킥복싱 경기에 출전했으나 자신보다 무려 41㎝나 작고 88㎏나 가벼운 선수를 상대로 졸전 끝에 판정패를 당했다. 이 때문에 그는 외신에까지 소개되며 전 세계적으로 조롱거리가 됐다. 특히 평소 최홍만과의 대결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오던 권아솔은 "1억원을 줄테니 싸우자"고 도발하기도 했다.
아오르꺼러가 최홍만에게 욕설을 날렸다.[사진=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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