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막이 작업 중 땅속 조개더미 사이서 발견
(이슈타임)황태영 기자=부산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오전 8시 25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 지하 7m에서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이 발견됐다. 이 두개골은 흙막이 작업 중 땅속에서 나온 조개더미 사이에서 발견됐다. 아파트 공사장은 과거 바다를 메운 매립지였다. 당시 두개골 내부는 흙이 채워져 있었다. 현장 관계자는 흙막이 작업을 하던 중 땅속 7m 아래 지반 조개더미에서 두개골 일부가 나왔다 고 말했다. 검안의는 두개골 후두부가 완만하고 귀쪽 돌기가 작은 것으로 보아 여성으로 추정되며 특히 외상은 없다 고 말했다. 경찰은 검안 의사의 말을 토대로 두개골에서 DNA를 채취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이 발견됐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중심 눈·비...오후부터 기온 '뚝'...
강보선 / 26.01.19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국토교통부, '신속 인 · 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 한 달 성과 …...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