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 멋진 경험을 했던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LA갤럭시와 계약기간이 만료된 제라드는 24일(현지시간) 제라드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제라드는 성명서를 통해 "나는 10대 소년 때 리버풀의 빨간 유니폼을 입으며 어릴 적 꿈을 이뤘다. 그리고 1998년 11월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데뷔 무대를 밟았다. 그 후 18년 동안 일어난 일들은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최근 나의 거취에 대해 언론의 추측이 잇따랐다. 나는 선수생활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그동안 선수로서 멋진 경험들을 했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리버풀에서 700경기 이상을 뛰었던 것은 물론이며,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14경기에 출전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향후 거취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에 기대하고 있다. 여러 방법을 검토하는 단계이며,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이에 대해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라드는 잉글랜드 3부리그에 속한 밀턴 케인스에서 감독 제의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라드는 1998년 11월 29일 블랙번 로버스전을 통해 리버풀 1군 경기에 데뷔한 후 2015년까지 무려 18년간 줄곧 안필드를 지켰다. 이후 LA 갤럭시에서 1년 반 동안 활동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총 42경기(교체 4회)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가 은퇴를 선언했다.[사진=Sk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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