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41초03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 달성
(이슈타임)이유나 기자=국가대표 수영 선수 박태환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박태환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벌어진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03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는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 지난 2010년 세웠던 1분41초08을 넘어서는 대회 신기록이다. 전날 자유형 400m에서도 3분34초59로 우승하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박태환은 대회 이틀째에도 여전히 가장 빠르게 물살을 갈랐다. 앞서 FINA로부터 받은 18개월 징계 해제 후 천신만고 끝에 리우올림픽에 출전했던 박태환은 전 종목 예선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봤다. 이후 절치부심한 박태환은 10월 전국체전 2관왕에 올라 재기의 발판을 다졌고,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자유형 100m·200m·400m·1,500m을 모두 제패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규격인 50m 절반인 25m를 왕복하는 대회로 2년 마다 개최된다. 박태환은 2007년 11월 FINA 경영월드컵 시리즈 이후 9년여 만에 쇼트코스 대회에 출전했다.
박태환이 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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