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 발언 논란 일자 "누군가 과장해 지적한 것" 주장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최근 한 강연에서 가천대학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 시장은 최근 민족문제연구소"瑛琯? 제가 어디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의 석사학위가 필요하겠습니까. 필요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앞서 이 시장은 경원대(현 가천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석사논문을 제출했다. 하지만 당시 논문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이 시장은 ·표절은 아니나 불필요한 논란에 휩싸이고 싶지 않다·며 학위을 자진 반납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발언은 이 시장이 자신의 논문 표절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럼에도 자신이 공부한 대학을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이라고 깎아내리면서 누리꾼들을 거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가천대 대나무숲에서도 이 시장에게 사과하는 글이 올라왔다. 가천대 학생들은 ·가천대학교(구 경원대학교)는 성남 소재에 있는 대학교·라며 ·가천대는 1978년에 개교한 학교로써 오랜 시간 동안 성남시에 위치해있었으며, 당시만 해도 경기도에서 유일한 한의과학 대학이 있었던 학교입니다. 더 나아가서, 역 이름까지 경원대역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의 이름조차 몰랐다는 것을 말도 안 되며, 그저 학교의 레벨을 비하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 시장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이 시장이 올린 사과문도 진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그는 사과문에서 ·지방강연 중에 ·시민운동 당시 부정부패 극복방안 연구를 위해 야간특수대학원을 가 공부했고 객관식 시험 적당히 치르면 석사학위 주는 곳인데 공부결과를 정리하기 위해 굳이 논문을 썼다.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의 석사학위가 필요해서 한 공부도 아니어서 논란이 되자 곧바로 학위를 반납했다· 했는데, 누군가 ·이재명이 ㅇㅇ대를 ·이름도 없는· 대학이라고 폄하했다·고 과장해 지적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스스로가 먼저 가천대를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이라고 비하했음에도 오히려 이를 ·누군가가 과장해 지적했다·고 말하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시장의 사과문에 ·내가 본 사과문 중에 제일 지저분한 사과문이다·, ·그냥 깔끔하게 잘못했다고 사과하라·며 비판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
이재명 성남시장이 가천대 비하 발언과 졸속 사과로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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