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상황에 당황스러웠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에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앞서 청문회에 참석한 다른 증인들처럼 각종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언제 아셨냐"는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현재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최순실 씨를) 언론에서 봤다. 관련의혹은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국민이 왜 우 전 수석에 분노할까라는 물음엔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고, 군 면제 질문엔 "시력이 나쁘다"고 답했다. 특히 검찰 출석 당시 모 방송사 여기자를 노려봐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서는 ""노려봤다"기보단 (기자가) 갑자기 제 가슴 쪽으로 다가와 굉장히 크게 질문했다"면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놀라서 내려봤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스러웠다"고 거듭 해명했다. 아울러 검찰 조사 중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서는 "팔짱 낀 것은 장기간 조사 후 휴식시간의 일"이라며 "몸이 안 좋아 일어서 팔짱을 낀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병우 전 수석이 여기자를 노려본 것에 대해 "놀라서 내려본 것"이라고 해명했다."사진은 검찰 출석 당시 질문하는 여기자를 노려보는 우 전 수석.[사진=TV조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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