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상식 다 참석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상 수상
(이슈타임)황태영 기자=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수의 상을 차지하며 최고의 연말을 보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호날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브 사커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글로브 사커 어워드는 유럽축구에이전트협회(EFAA)와 유럽클럽연합(ECA)이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 감독, 팀 등에 주는 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열렸다. 호날두가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건 2014년 이후 2년 만이다. 그는 화상 연결을 통해 '올해는 최고의 한 해였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가 이날 행사에 불참한 것은 모든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전날에도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스포츠 선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폴란드 PAP통신이 주관하고 27개국 유럽 언론 기관의 투표로 최고 선수를 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개인 통산 네 번째로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클럽월드컵에서도 골든슈(득점왕)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게다가 호날두는 내년 1월 발표 예정인 국제축구연맹(FIFA) 베스트 플레이어 상에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유럽 현지 매체 유로뉴스는 '호날두가 연말 시상식을 싹쓸이하고 있다'라며 '트로피 전시하는 방의 크기를 늘려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호날두가 연말 시상식을 싹쓸이하고 있다.[사진=eur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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