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오프 직후 상대팀 공격수에 깊은 태클 걸었다 경고
(이슈타임)김귀선 기자=스완지 시티에서 활동 중인 프리미어리거 기성용이 '최단시간 옐로카드'라는 황당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기성용은 지난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본머스와의 2016~17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발가락 골절을 당해 그간 나서지 못했던 기성용이 7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복귀전이었다. 그런데 그는 킥오프 30초 뒤 자기 진영에서 공을 돌리며 천천히 공격을 시작하려던 본머스 공격수 라이언 프레저에게 깊은 태클을 했다가 경고를 받고 말았다. 기성용이 이번 시즌에 경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영국 현지 매체 BBC에 따르면 기성용의 이번 옐로 카드는 지난 2009년 3월 1일 헐시티 경기장에서 스테판 월녹(블랙번)이 킥오프 후 26초 만에 경고를 받은 이래로 6년여 만에 나온 신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판의 옐로카드 선언에 기성용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태클에 항의하는 상대 팀 선수와 가벼운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결국 스완지 시티는 본머스에게 3대 0으로 완패했고, 3승3무13패로 리그 최하위를 이어갔다.
기성용이 경기 시작 30초 만에 경고를 받는 기록을 세웠다.[사진=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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