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장관·성낙인 총장·이재용 부회장 등 후보 선정
(이슈타임)전석진 기자=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대학교 '부끄러운 동문상'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울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따르면 한 학생이 올린 '제1회 부끄러운 동문상' 설문조사에서 우 전 수석은 현재 1382표를 얻어 김 의원(941표)을 400여표차로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해당 설문조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난달 9일 시작돼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후보로는 0우 전 수석과 김 의원을 비롯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성낙인 서울대 총장 등이 선정됐으며, 이 중에서 최대 3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만약 후보자들 외에 부끄러운 동문이 있다면 '기타'를 선택하고 댓글에 직접 이름을 남길 수도 있다. ' 현재 우 전 수석과 김 의원의 뒤를 이어 조윤선 장관이 501표를 얻어 3위, 성낙인 총장은 326표로 4위, 이재용 부회장은 283표로 5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아울러 부끄러운 동문상과 함께 진행되는 '제1회 멍에의 전당'에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단독 후보로서 현재 1202표를 받고 있다. 한편 설문조사 작성자는 멍에의 전당에 대해 '서울대 개교 이래 대한민국 헌정사에 해악을 끼친 동문을 선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우병우 전 수석(좌)과 김진태 의원(우)이 서울대학교 부끄러운 동문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사진=YTN 뉴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 중심 눈·비...오후부터 기온 '뚝'...
강보선 / 26.01.19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국토교통부, '신속 인 · 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 한 달 성과 …...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