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드시 기각될 것 같다고 대화 나눠 전파하라"
(이슈타임)황태영 기자=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박사모)이 회원들에게 오는 7일 집회 이후 강남역 인근에서 젊은이들이 많은 맛집에 침투하라고 지시했다. 3일 박사모는 홈페이지에 '당부의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내용에는 '7일 강남역에서 예정된 주말 집회가 끝난 뒤 인근에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라. 그리고 젊은이들이 우리의 대화를 엿듣게 하라'고 했다. 박사모는 오는 7일 서울 강남 지역에서 집회 및 행진을 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 앞에서 집결한 뒤 특검 사무소가 위치한 대치빌딩 앞을 거쳐 강남역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정광용 박사모 중앙회장은 공지사항에 '7일 집회, 강남역에서 해산하면 딱 저녁 때다'라며 '곧바로 댁으로 귀가하지 말고 강남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라. 주변에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맛집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지시한 행동으로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집으로 가서 식사하기 ▲식사 중 즐겁게 대화하기 ▲젊은이들에게 일부러 말 걸지 않기 ▲술 마시지 않기 ▲시끄럽게 말하지 않고 매너있게 행동하기 ▲담배 피우지 않기 등이 있다. 정 회장은 '태극기 집회가 너무 멋있다, 탄핵은 반드시 기각될 것 같다고 대화 나누라. 주변에서 우리들의 대화를 들으면 된다'며 '구전보다 더 강력한 홍보는 없다. 태극 전사님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사모가 홈페이지에 7일 집회가 끝난후 행동강령을 공지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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