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 화물차 운전자 숨진 것 추정
(이슈타임)전석진 기자=20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5시22분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51㎞ 지점에서 22t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가로막았다. 이를 25t 화물차가 들이받는 등 승용차, 25t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25t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지만 차량이 심하게 부서져 구조하지 못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물차 앞쪽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끔 찌그러져 접근초차 못하고 있다"며 "운전자는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 차량이 전체 차로(2개)와 갓길까지 가로 막으면서 차량 흐름이 전면 차단됐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부터 구조해야 견인장비 등을 동원해 화물차량을 옮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서산 쪽에서 진입하는 차량은 우회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전면 차단됐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국토교통부, '신속 인 · 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 한 달 성과 …...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민·관 합동점검…부동산 불법행위 53건 적발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