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 더 떨어지면 양식장 피해 클 듯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주말을 시작으로 계속된 전국 대부분의 한파는 바닷물까지 꽁꽁 얼어붙게 했다. 올겨울 가장 추운 영하 10도의 기온을 기록하면서 충남 서산시와 태안군의 경계를 이루는 가로림만 앞바다에 얼음이 생겼다. 강추위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거란 전망에 결빙 면적과 두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로림만이 얼면서 어민들이 제철을 맞이한 감태 수확과 굴 따기 등 조업에 불편을 겪고 있다. 수온이 7도 이하로 내려가면 양식 어류들이 폐사할 가능성도 높아 생계와 직결되는 어민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도 전남 영광군의 한 양식장에서는 수온이 낮아져 양식 중인 숭어 수만 마리가 동사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맹추위에 서산 가로림만 앞바다가 얼어붙었다. [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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