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400m 계주 함께 참가한 네스타 카터 금지약물 사용 적발
(이슈타임)전석진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딴 금메달 1개를 박탈 당했다. 25일(현지시간)AP통신 등 외신들은 볼트가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400m 계주에서 차지한 금메달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금메달 박탈 사유는 금지약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나온 454가지의 도핑 샘플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볼트와 함께 자메이카 대표팀으로 남자 400m 계주에 참가했던 네스타 카터의 금지약물 사용 사실이 드러났다. 카터가 사용한 약물은 운동 수행능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사용이 금지된 흥분제 메틸헥산아민이었다. 이 때문에 볼트가 세운 올림픽 육상 최초의 3회 연속 3관왕이라는 대기록은 무효 처리되고 말았다. 앞서 볼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연속 출전하며 남자 100m, 남자 200m, 남자 400m 계주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어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트리플-트리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우사인 볼트(우)의 올림픽 사상 최초 3회 연속 3관왕 대기록이 팀 동료 네스타 카터(좌)에 의해 무효 처리 됐다.[사진=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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