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간 회원에 20만 원 상당 외투·참치 통조림 선물 제공
(이슈타임)이갑수 기자=극우단체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로부터 돈을 받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노컷뉴스는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2014년부터 2년간 분기별로 평창과 부산 등 곳곳으로 '안보견학'을 다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경련은 어버이연합에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안보견학과 노인복지 차원에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일정심사를 거친 뒤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 지출 명목은 '사회협력회계'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7차례, 총 2억1500만 원을 지원했다. 명목은 안보여행이었지만 정작 일정에는 관광코스가 다수 포함된 걸로 드러났다. 또한 여행을 간 회원들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외투와 참치 통조림 등 선물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
어버이연합이 전경련으로부터 돈을 받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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