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은 세월호 잘 죽었다' '단원고 애XX들 잘 X졌다' 등 문구 써있어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대구 지하보도 벽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대구 수성 경찰서에 따르면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누군가가 지하보도 등 3곳에서 붉은색 스프레이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욕설이 담긴 문구의 낙서를 남겼다. 지난 19일 오후 10시 30분 낙서를 발견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 했다. 지하보도 벽에는 'X같은 세월호 잘 죽었다' '단원고 애XX들 잘 X졌다' 등 문구가 써져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래커 통 한개를 발견해 정밀 감식을 의뢰했으며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범인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
대구 지하보도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실시간 대구' 페이스북]
경찰은 CCTV 등을 확인해 범인을 확인 중이다.[사진='실시간 대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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