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보다 서울 방사능 수치가 더 높다" 논리 펼치고 있어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제주항공이 결국 안전 논란 속에 후쿠시마 부정기편을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21일 뉴시스는 후쿠시마공항 홈페이지에 제주항공의 부정기편 운항 스케줄이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주항공 전세기는 내달 18일 새벽 후쿠시마공항에 도착해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현지 승객을 태우고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틀 뒤 3월 20일에는 다시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5분 후쿠시마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앞서 제주항공이 후쿠시마 부정기편을 운영할 거라고 밝혀 탑승 의무가 있는 승무원들의 우려와 비판을 계속 받아 왔지만 결국 운항을 강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제주항공은 후쿠시마보다 서울 방사능 수치가 더 높다 며 후쿠시마 운항에는 전혀 문제 될게 없다 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방사능 수치를 분석하는 관계자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 시내는 수십 배가 넘는 방사능이 아직도 측정되고 있다 며 그곳에 가는 것도 문제지만 후쿠시마에 탑승하는 승객과 화물들의 오염 여부도 무시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제주항공이 결국 후쿠시마 부정기편 운행을 강행하기로 결정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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