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정 없이 법리 대응 준비 전념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앞두고 취임 4주년을 맞았다. 25일 박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심판에 대응하기 위해 관저에 머물며 변호인단 등과 법리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 측 내부에서는 피청구인인 박 대통령이 헌재에 출석해 국민에게 탄핵 사유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것이 탄핵심판에나 국민 여론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헌재 재판정에서 서서 국회 소추위원들로부터 신문을 받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박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았음에도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통령께서는 관저에서 차분하게 법리 대응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취임 4주년 관련 일정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도 TV 등을 통해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의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다. "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았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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