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이번 주 중 소환 통보 가능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처분을 당함에 따라 검찰의 수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13일 검찰은 "아직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통보를 하지 않았다"면서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대통령 파면으로 인해 5월 9일 조기 대선이 유력해진 만큼 선거 전에 박 전 대통령의 조사와 기소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특히 검찰이 3월 말"4월 초 사이에 박 전 대통령 대면조사와 기소까지 마무리하는 방침을 세운다면 이르면 이번 주 소환 통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이어 박 전 대통령의 혐의를 수사할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조만간 수사 계획을 세우고 소환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이 소환에 불응하며 버틸 경우 검찰은 체포영장을 발부할 수도 있다. 실제로 1995년 검찰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혐의 등으로 소환을 통보했지만, 전 전 대통령이 이를 거부하자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한 뒤 교도소에서 출장 조사를 벌인 바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사진=TV 조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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